사단법인 한국불교조계종

 

한국불교조계종 제2대 종정 일봉 성해 대종사 추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8-14 12:43 조회3,175회 댓글0건

본문

b2f10fb3025d50909b95cfffccce3948_1534218(사)한국불교조계종 제2대 종정 일봉 성해 대종사 추대
불조의 혜명을 계승하고 불조 공안을 참구한 정안종사
“한 민족 해외 영주는 대한민국 국토 확장 이다”는

신종어 창조
“한국을 넘어 세계를 품고 불멸의

무상정법을 선양하겠다.”
정안을 활개한 출격 대장부 선지식으로 회통한 대선사

***************************


■일봉 성해 큰스님은…
1941년 경남 합천 출생, 1958년 부산 범어사에서 은사 김일도 계사 화동산 스님을 모시고 출가득도했다. 이어서 범어사에서 동산스님을 계시로 사미계 석암스님을 계사로 비구계를 품수했다.
이후 스님은 전국을 떠돌다 다니면서 속리산 법주사 희양산 봉암사, 오대산 상원사에서 안거를 수십회 성만했으며 계룡산 갑사 신흥암 토굴에서 안거 장좌불와 묵언정진을 통해 미완성의 지신을 깨쳤다.

일찍이 20대 초 한소식을 마치고 전국 선지식을 친견하고, 공천일화(空天日華)선사로 부터 깨침을 인가받고 대중교화화 세계 포교에 원력을 세우고 소임을 맡게 된다.

*제주도 천왕사 주지역임
*뉴욕불국사 역임
*재단법인 선학원 중앙원장역임
*사단법인 한국불교종단연합회 법계고시위원장(전국 358개 종단연합회)
*한민족심성(良心) 회북세계운동 대한민국총본부장
*한민족 해외영주는 대한민국 영토확장 슬로건 세계화운동전개
*사단법인 한국불교조계종 제2대 종정 추대
*재단법인 세계통불교유지재단 이사장

 

아공법공다진공 (我空法空多眞空)
제상제아하처재 (諸相諸我何處在)
전념후념함돈식 (前念後念含頓息)
제상경계진공로 (諸相境界眞空路)

 

성해 스님은 위와 같은 게송으로 20대 초 한 소식을 깨쳤다. 당대의 선지식이었던 천공일화(天空日華)선사로 부터 인가를 받았다.
한국불교 근세 선종사에 홀연히 나타난 세계적 삼장법사 일붕성해 대선사에 대한 서옹(전, 대한불교조계종 종정)스님의 찬사다.
중앙일보사에서는 한국인을 움직이는 인물로 평가했고 국가상훈 인물 편찬위원회에서는 현대사의 주역으로 국가상훈 인물대전에 수록했다.
성해 스님은 우연하게도 미국과 유럽을 수행 환경무대로 삼았다. 또한 선객들이 즐비한 영축산, 금정산, 오대산, 설악산 등지에서 무애행(無碍行)으로 대승적 보살행과 원융적 사상을 실천했다.

 

큰스님! 큰스님은 키가 커서 돈이 많아
지위가 높아서가 아니라, 원력이 커야 큰스님
남한 4천5백만, 북한 2천5백만, 해외 700만
한민족 7천7백만의 보두 견성하여 지구촌 65억
인류를 만생, 다생물 무량업겁토록 제도해야

세계는 한 송이 꽃이며 글로벌 포교에 역점
지구촌을 걸어다니는 삼장법사 생불 칭송
국내포교 17년, 국제포교 23년, 포교 40년을 통해
세계를 부처님 품으로 서양인에게 선 포교 각인시켜
국제봉축퍼레이드를 통해 세계인류평화정착 기여


성해 스님의 출가는 불살조의 자각과 참 나를 찾는 수행이었다. 각심(覺心)을 화두(話頭)로 출가 득도, 역대 조사님 회상에서 이력 과정을 마치고 유랑의 길에 올라 법거량을 한 뒤, 선객들의 강석에 참석, 미완성의 자신을 탁마했다. 성해 스님은 간명적절한 선법을 통해 사부대중들에게 하심(下心)과 무심(無心)의 진리를 설파, 업보 중생을 교화하고 있다.
성해 스님은 “법성(法性)은 원융하여 둘이 없고, 원융(圓融)은 실체이니 일체법이 구별없이 두루 융통하여 하나가 되는 것이다”고 말했다.
성해 스님은 종정 추대 수락 인터뷰에서 “참 뜻을 밝게 알아야 보리에 이른다”며 “이 참된 성품의 보리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성해 스님은 대학졸업 후 어느 날 뜻 한 바 있어 대학 졸업 다음 날, 새벽예불 마치고 생사결단(生死斷判) 각오로 대용맹정진발원으로 소백산 각화사(小白山 覺和寺) 솔현암 토굴에서 백일정진(百日精進)에 이어 전국만행(全國萬行)에 돌입했다.
이후 속리산 법주사(주지 박추담), 희양산 봉암사(鳳巖寺)에 여름안거 중 봉암사(鳳巖寺) 옆 큰 냇가 널비한 바위(수천년 數千年 내리고 흘러내린 큰비에 큰물이 지날 적마다 서로 부딪치고, 내리는 물에 씻겨 나가고 다듬어진 바위) 위에 큰 깡통에 가득 부은 먹물을 대 붓에 적셔 백장선사(百丈禪師)의 선구(禪句) ‘일일부작 일일부식 선시 불식 선시 불심 교시 불어(一日不作 一日不食 禪是佛心 敎是佛語)’를 비롯 선시구(禪詩句)를 한 달 두 달 큰 내천을 따라 써 올라가다 보면 큰비가 내려 개천 전체가 물바다가 되고, 그것이 지나고 나면 다시 쓰고 또 다시 쓰고 하여 삼사 차례 거듭하노라면 마음에 힘듦이 느껴진 것을 온몸으로 받아들였다.
그때마다 방일하지 않으려 서산대사 원저(西山大師 原著)인 선사귀감(禪家龜監)에 나오는 일파심계 백과구생(一破心戒 百過俱生)을 떠올려 ‘초심(初心)’을 잃어버리면 안 되지 하며 심계(心戒) 삼아 쓰고 쓰다 보니 필력(筆力)이 생겨 타(他)의 추종(追從)을 불허(不許)하는 성해체(性海體)가 탄생한 것이다.
그 뒤 오대산 상원사 및 전국 선원에서 안거(安倨), 계룡산 갑사(鷄龍山 甲寺) 위 신흥암 석굴(石窟)에서 일종식(一種食), 생식(生食), 장좌불와(長坐不臥), 벽곡 묵언정진 통해 자신을 탁미했다.
그 뒤 모악산 금산사(母岳山 金山寺) 뒤 용안대 정진 시 금산사(金山寺) 주지 월주(月珠)스님(전 조계종 총무원장)의 쌀 탁발, 최천국사(崔天國事)보살님의 보살핌을 받으며 토굴(土窟)에서 정진하다가 문 밖 석상(石上)에서 정진, 무념무상(無念無想)의 정진중(精進中) 나날이 벌이 개미를 물어다가 흙으로 발라 가두고 아침 해 뜨는 시간이면 날 닮아라! 랄라랄라 소리를 내며 3·7일이 지난 후 개미가 날개 달린 벌로 바뀌는 자연(自然)의 신비(神秘)를 체험 그리고 산쥐가 왼손 소매로 들어와 오른손 소매로 들락거려도 정진에 여념 없는 일과(日課) 정진에 몰두했다.
일체사상(一切思想)과 분별(分別)을 내려놓은 정진, 기어 다니는 개미 한 마리 눈에 보이지 않는 생명체(生命體), 밟지 않고 지나다니는 무수억의 생명(生命)들, 마음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발밑에서 밟혀 죽는 생명이 없어야 함이나 생명들이 보아지니 옛 선승(禪僧)의 지극한 대자비 지혜안(大慈悲 智慧眼)으로 주장자를 지팡이 삼아 대지(大地)를 울려주니 도망가라! 보살핌 무언(無言)의 자비 행보(行步) ‘참으로 이 산승(山僧)은 너무나 늦게 알았나이다’ 정진하다말고 큰 선승(禪僧)의 생명존중(生命尊重)의 실천궁행(實踐躬行)에 삼배9三拜)를 드리므로 실행(實行)을 서원(선願)으로 제주도 남태평양(濟州道 南太平洋) 바다에, 미국 서태평양 바다에 거북이와 랍스터 방생(放生)을, 수백만(數百萬)마리의 방생(放生)을, 오늘도 또한 내일도 모악산 용안대 토굴(母岳山 龍眼臺 土窟)에서 아침 봄나물을 캐는 아낙네가 새순 돋는 두릅나무의 두릅을 꺾은 자리에 물이 소복이 솟는 순간 한 아낙의 모진 손이 왜 그리도 밉고 원망스러웠던가. 그 순간 순간!
생솔잎을 한 주먹 뽑아 손에 들고 대추 한 알과 함께 입에 넣고 깨물며 솔향기 대추 맛을 감지하여 산행(山行)하며, 아 아! 이 높은 산 내 발밑에 있구나!
비록 각성(覺性)이 어렵기는 하나 정진(精進)에 정진(精進), 정진을 쉬지 않으니 진성(眞性)을 가리웠던 모든 사량분별(思量分別) 어디에 갔는고? 휴휴(休休) 이와 같이 성해 스님은 각고 정진을 통해 20代 初 한 消息을 마치고 전국선지식(全國善知識)을 친견(親見), 선지식왈 공천일화선사(善知識曰 空天日華禪師) 화답(話答)과 함께 인가했다.
이후 보림(寶林)으로 결제시 정진(結齊時 精進), 해제시(解齊時)는 법화경산림설법회상(法華經山林說法會上) 때 대전대승원(大田大乘院)(충청도청 옆) 법화경산림설법회상(法華經山林說法會上)에 기적이 일어났다.
한 환자가 들것에 실려와 산림설법(山林說法)을 듣고 나갈 때는 자신(自身)이 서서 걸어 나가는 불가사한 일이 목격된다.(당시 청법대중이 지켜봄)
사실 성해스님의 수행이력은 오직 부처님의 경전과 깨달음의 참구에 정진 성성적적(惺惺寂寂)의 선풍진작에 내공을 키워왔다. 특히 모든 경전을 섭렵하면서 토굴 속에서 문을 걸어 잠그고 철저한 자기와의 싸움을 통해 용맹정진에 몰두했다.
과연 깨달음이란 무엇인가? 부처님의 근본처를 해결하기 위해 몸부림 쳤다. 그는 수없는 자기 자신의 성찰을 통해 육근과 육식을 견문각지하여 무진 삼배로 모분 분별과 망상과 번뇌의 경계를 초월 무진세계에서 중생을 교화하고 있다.
특히 성해스님은 일기일경상(一機一境上)에 광탄무변의 대천세계를 현발하여 허공도 용납할 수 없는 균형 잡힌 대지혜로 중생들의 생사고해와 길흉화복을 점지해 삼두육비(三頭六臂)을 갖추어 조사공양을 깨친 대력지인(大力之人)으로 회자되고 있다.

또한 성해스님은 원통원맹한 경지와 무진의 불가섭제법을 성취해서 기봉이 예리하고 혜안이 열려 대자유를 증득해 불보살의 응화성인으로 중생을 교화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
성해스님은 10, 27 법난 피해자 증인을 통해 국가 권력을 남용한 법난 진상규명엔 고소시효가 없다면서 자신도 제주도 천왕사 주지 당시 강제연행 20일간 구금상태로 조사 받고 무혐의 석방 후 곧 바로 도미하여 뉴욕 불국사, 성불사 창건하고 독일 흥법원을 개설했다.

이를 통해 성해스님은 자비의 등불과 돈독한 불심(불심)으로 세계인류 화합과 평화를 위해 수행의 근본을 삼고 있으며 세계를 부처님 품으로 구현하기 위해 노익장을 과시하며 남다른 열정을 불태우며 한국을 넘어 세계를 품고 불멸의 무상정법을 선양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있다.   

                                       

                                                               <제주=이옥분 편집국장> 

 

b2f10fb3025d50909b95cfffccce3948_1534232
b2f10fb3025d50909b95cfffccce3948_1534232
b2f10fb3025d50909b95cfffccce3948_1534232
b2f10fb3025d50909b95cfffccce3948_1534232
b2f10fb3025d50909b95cfffccce3948_1534232
b2f10fb3025d50909b95cfffccce3948_1534232
b2f10fb3025d50909b95cfffccce3948_1534232
b2f10fb3025d50909b95cfffccce3948_1534232
b2f10fb3025d50909b95cfffccce3948_1534232
b2f10fb3025d50909b95cfffccce3948_1534232
b2f10fb3025d50909b95cfffccce3948_1534232
b2f10fb3025d50909b95cfffccce3948_153423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