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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고조계종 제2차 비상종단 최고위원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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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9-01 15:47 조회2,2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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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고조계종 제2차 비상종단 최고위원회의 개최
태승사 부처님 3존불 이운 및 복지법인 개원법회
"한불종"종단 전통의제 색도, 형태 결정 종단사무실 개원  대책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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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불교조계종(이하="한불종")은 지난 5월 19일 전북 남원 태승사에서 제2차 비상종단 최고위원회 회의 개최 및 태승사 부처님 이운식 및 복지법인 사무실 개원법회를 봉행했다.

이날 법회는 사회복지법인 세계불교종단염앵복지재단 사무실 개원 및 한불종 태승사 부처님 3존불 이운법회를 봉행 한불종 종단 특별위원회 관계자 및 지역기관장 등 신도 100여명이 동참한 가운데 여법히 봉행됐다.

이와함께 "한불종"은 종단산하 사회복지법인 사무실 이전 개원식과 관련하여 운산 총무원장은 그동안 사회복지에 투철한 사명감과 전법,기도,포교활동에 헌신한 공로가 인정되어 최봉남시에게 공로패를 수여했으며,   "한불종"종단 대표이사겸 사회복지법인 이사장 윤기순은 사회복지법인 전북지부에 남다른 활동을 전개 타의 모범이 되고 그뜻을 선양하기 위해 조명선,임재홍,차정록,이정훈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한편 "한불종" 태승사 이운법회에서는 월성 교육행정최고위원장 스님의 의식진행과 함께 각성 종정스님의 법어, 금산 원로의장스님의 격려사, 운산 총무장장스님의 축사와 함께 각계 각층르로 부터 화환 및 성원의 메시지가 답지했다.

 


또한 "한불종" 태승사 신도회장겸 세계불교복지재단 후원회장인 국민정의당 중앙정책위원 김원종씨는 인사말에서 "낙후된 고향 남원시가 복지 사각지대에서 탈피하여 진정한 노인복지의 세계적인 요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자신의 경험과 중앙정당의 차원에서 소외받지 않고 최고를 지향하는 정략적으로 노인복지 사회가 진정으로 이곳 남원시에서 전혀 새롭게 구현될 수 있도록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남원에서 = 장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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