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불교조계종

 

법인이사회에서 현순환씨 사무총장 겸 대외협력위원장으로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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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10-19 15:57 조회1,2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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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불련” “한불종” 법인이사회에서 현순환씨

사무총장 겸 대외협력위원장으로 임명

법인대외 종무행정 업무 및 조직총괄 매진 종교시설 관련

재건축사업 및 행사업무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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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불련” “한불종” 법인이사회에서는 지난 7일 법인사무국에서 현순환씨를 “대외협력위원장 겸 사무총장으로 임명했다.

신임 현순환씨는 “한불련” “한불종”의 거대한 조직의 일원으로서 법인관련 대외협력 업무협력과 실제적인 공익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한불련” “한불종”은 법인관련 대외사업이 방대하고 다양한 대작불사가 산발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나 전문인력 부족으로 관리적 차원에서 체계적인 사업추진이 미진했으나 이번 전문인력 인사단행으로 인해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사업 관리운영에 대한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신임 사무총장 겸 대외협력위원장 현순환씨는 대전 석원사에서 사무국장의 소임을 맡으면서 원력을 세우고 일신을 면모하는 중창불사를 시작 원만히 회향하였다.

평소 끊임없이 수행하고 포교하며 부처님 모시는 중창불사에 일생을 진력했다. 또한 전법사로서 일상이 한결같았고 포교생활 10년 성상은 그대로가 운수납자로서 모범이 되었으며 정사의 표본이었다.

일상의 하나하나가 청정계행의 사표였던 것이다.

신임 사무총장 겸 대외협력위원장은 누구누구의 입에 드러나지 않았으나 끊임없이 수행하고 끊임없이 불사하면서 세계일화와 불국정토를 구현하기 위해 남다른 수행을 근간으로 하고 있는 전법사로서 명성을 얻고 있다.

                                                                                       <장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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