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불교조계종 사미(니) 득도수계식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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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9-02 09:37 조회2,06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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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불교조계종 사미(니) 득도수계식 봉행
사미22명 사미니 2명 득도 조계종 종풍계승 종맥선양
2012년 11월 17~18 본 종단 총본산 강원도 무무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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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불교조계종(법인설립허가 제2012-43호 / 2012년 4월 9일 / 대법원등기번호 : 003931, 등록번호 : 110321-0039311)총무원(이하 =본종단)은 지난 2012년 11월 17~18일 사미(니)득도수계식을 봉행했다.
본 종단은 달마조사로부터 육조혜능의 조계종맥을 계승하고 태우보우국사를 증조로 종단의 전통성과 교단의 청정성을 근간으로 조계종맥의 계보를 면면히 계승한 조계종단으로서 조계종풍의 단일종(單一宗)을 개창했다.
본 종단은 부처님의 근본교리를 구체적으로 광선유포하고 전법도생 자각각타 각행원만 사상을 근간으로 하여 태고 보우국사의 종풍을 선양하며 일불제자의 기치아래 일승일불 화쟁무애 섭중화합의 기강을 확립하고 출가 종도들이 계율을 수지하며 교화에 전념하고 사부대중 모두가 실천생활불교를 지향 인연있는 모든 제불자들이 서로 조화롭게 상생하며 총체적인 통합종단을 출범시키고자 창종했다.
또한 이 땅의 불일을 만고에 창명케 하고 시대정신의 요청에 따라 백천간두에서 진일보하여 대자비 원력으로 원시반본에 입각 종단의 조직을 새롭게 개혁하고 유신시켜 탐진치 삼독심 번뇌망상을 치유하여 마음이 열반에 있는 진정한 극락정토 세계를 구현하고자 창종했다.
이와함께 본 종단은 1.2.3.4.5를 전개하며 일체무명 업석번뇌를 제거하고 백천법문과 무량묘의를 중생에게 회향하고자 사단법인 한국불교조계종을 설립했다.
본 종단은 시방삼세의 모든 부처님과 문수, 보현 등 천하 선지식이 출현하여 예토세계에 대광명을 놓아 한량없는 법문과 신통으로 대법륜을 운행하여 일시에 고통중생을 제도하는 대중 생활불교 정착을 위해 정진 할 것이다. <횡성 = 윤기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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