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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주조명장 송창일 전통과 현대의 만남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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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6-20 12:23 조회1,9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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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주조명장 송창일

전통과 현대의 만남 전시회
“한불련” 집행부 관계자 수희동참
국회 중진의원 등 정,관계자 참석
문화재청장, 대덕큰스님, 사부대중 동석
몸과 마음이 청정하면 활불活佛 조성
“영감을 일으키는 감성의 작품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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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주조명장 송창일(천종사 대표)은 6월 19일~21일 국회의원회관 제3로비 전시실에서 이동섭 국회의원(바른미래당 원내대표)과 함께 “전통과 현대의 만남” 작품 전시회를 진행중이다.
이날 전시회는 “한불련” 대표이사 윤기순, 회장 성철스님, 전국지부법인관리위원장 무공스님, 전국중앙신도회장 윤을암씨 등 집행부 관계자가 대거 참석했다.
정관계 인사로는 국회의원 이동섭, 정갑윤, 주승용 부의장과 문화재청장 정재숙, 문화재청 전문위원 이칠용, 대한민국명장 회장 김대인, 대한민국명장 회장 최창묵, 기능한국인회장 배명직, 국가중요무형문화재 대목장 신흥수, 대한민국헌정회장 유경현, 제10,11대 국회의원 유용근 전,의원 등이 참석했다.
또한 “한민련” 소속 종단대표자와 문화예술 관계자들이 수희동참했다.
이날 ‘전통과 현대의 만남’ 대한민국 주조명장 송창일씨는 봉행사에서 “전국 대덕큰스님과 정관계 인사님들 그리고 사부대중과 더불어 전시장에 오신 것을 감사 드린다”면서 “우리 불교문화 예술인들이 소통으로 화합을 도모하고 혁신으로 미래를 이끌어 가야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송명장은 “불교예술 문화를 활용한 불교예술문화 시대를 국민과 함께 열어가도록 하겠다”면서 “불교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의 정책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를 실시할 것을 정관계 인사들에게 피력했다.”
한편 정재숙 문화재청장은 축사에서 “한국불교 전통문화예술의 계승, 발전과 민족문화의 창달에 노력해야 하는 것은 국가적 책무이자 헌법적 가치의 중요한 소명이다”면서 “한국불교 전통문화예술의 변화와 혁신을 도모하고 미래를 열어가는 희망찬 발걸음에 동참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한불련” 회장 성철스님은 축사에서 “우리 “한불련”은 한국불교의 백년대계 발전을 위해 장소와 때가 어디든지 부처님의 가르침을 널리 펼칠 수 있도록 삼보외호에 앞장서 희망의 협회를 만들기 위한 부루나존자가 되어 불법홍포를 위한 최전선에서 정진해 왔다”면서 “오늘 전시장을 마련한 대한민국주조명장 송창일 거사를 한국을 대표하는 주조명장으로서 그동안 불상조각 주물분야에 남다른 천부적인 솜씨를 발휘했고 ‘한국을 넘어 세계를 품는’ 열정적인 작품활동으로 세상에 영감을 불어넣는 신비한 작가로서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회 장규호 기자>
 


 
 






















 



 


전시회 화환 동참 명부
 1. 사.한불련 회장 성철
 2. 사.한불련 총재 대광
 3. 사.한불련 법인관리위원장 무공
 4. 사.한불련전국신도 회장 윤을암
 5. 사.대한불교유가종 이사장 법륜
 6. 사.세계불교선불종 총무원장 무성
 7. 사.대한불교가야조계종 종정 혜산
 8. 사.대한불교수암조계종 이사장 허세창
 9. 사.대한불교수암조계종 수암사 부주지 혜인
10. 종교세계신문사 발행인 윤기순
11. 사.원시 불교조계종 총무원장 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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