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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불종” 종찰 도광사 종교시설 봉안당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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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8-12 11:46 조회2,17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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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불종” 종찰 도광사 종교시설 봉안당 개설
종교시설, 제2종 근린생활시설 용도변경
사설 납골당 설치신고 기준 시행령 적합
제1차 3,600기 봉안당 설치 신고 운영
부처님 믿고 “극락왕생 이고득락 신행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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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불종”은 최근 관계기관에 종교시설 봉안당 설치신고를 단행했다.
제1차로 총 3,600기를 설치 신고 1기당 1천만원 분양가를 예상하고 있으며 제2차로 2,000기를 추가 설치 신고할 예정이다.
“한불종” 총무원은 “죽음은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우리 삶의 필연적인과정이라”면서 “이제 우리는 죽음에 대한 고통보다는 아름답게 보내드리는 추모를 통해 고인에게 편안한 영면을 보장하는 생사일여의 납골당을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불종” 납골당은 서울 강남 한복판에 자리 잡고 있어 내집과 같은 접근성 속에서 교통의 편리함을 갖추고 있다.
특히 성남 화장장에서 10~15분, 수원 화장장에서 15~20분 벽제 화장장에서 30~40분으로 인근 화장장과도 가까운 것이 특징이다.
“한불종” 총무원은 부처님 진리에 따라서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이듯 종단 종찰 도광사 도량은 오가는 길의 수려한 주변 경관과 고즈넉한 산사의 평온함을 영면하신 가족을 봉안하기에 더 없이 좋은 환경이며, 항상 영면하신 분을 위해 극락왕생을 기원하기 위해 기도하며 영가들의 이고득락하여 자연의 품으로 돌아가 행복하고 애뜻한 또 한번의 인연을 이어가는 명소로 납골당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한불종” 관계자는 “인생은 죽음이 끝이 아니라”면서 “또 다시 내 영혼의 삶이 시작된다”면서 “인생은 누구나 100년 살기가 힘들고 칠십,팔십,구십년을 산다해도 그 모든 인생의 마지막에서 뒤돌아 보면 그 년수는 일장춘몽이요 그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라”고 말했다.
이와함께 인생의 로정은 “한 평생이 신속히 가니 정말로 순식간에 날아 가는 것이며, 눈 깜짝할 사이 더 없는 세월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는 것이 불변한 인생이며 이제는 꼼짝없이 피할 수 없는 죽음을 맞게 되며 죽음 후에는 누구나 천국과 지옥 둘 중 하나로 새로운 내 영혼의 삶이 시적되는 것이며, 속직히 내 인생, 내 영혼이 얼마나 귀중한데 지옥 갈 수는 없는 것이며 우리는 반드시 극락왕생해야 하며 부처님을 진심으로 믿고 견성성불하여 도솔천에서 환생하기를 기원해야 한다.
“한불종” 납골당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친환경 봉안당의 새로운 장묘 기준 가치를 선도할 예정이며 세대가 지나도 변치 않는 가치로 남기 위해 종교적 사명을 다할 예정이다.                                      

                                                                                     <장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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