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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2021

한국불교조계종 약천사 회주 동산스님

한국불교조계종 약천사 회주 동산스님**********************************동산 스님은 법상에 올라 말씀하시길“구모당중(龜毛堂中)에 제옥마(啼玉馬)하니토각교상(兎角橋上)에 주철우(走鐵牛)로다석인(石人)은 수미(須彌)에서 타금고(打金鼓)하고목녀(木女)는 해저(海底)에서 취무가(醉舞歌)로다.거북이 털로 만든 집 가운데서 옥으로 만든 말이 울부짖고토끼뿔로 만든 다리 위에서 쇠로 만든 소가 달아난다.돌로 만든 사람이 수미산에서 금북을 치니술취해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더라”고 했다.동산 스님은 “이 게송을 분명히 알 것 …

08102021

한국불교조계종 중흥사 서경스님

​한국불교조계종 중흥사 서경스님**************************도(道)란 무엇인가? 도란 구경(究境)이라는 뜻이요, 번뇌를 끊어 없앤 덕(德)을 말한다. 그러나 번뇌를 끊어 없애는 것과 번뇌를 내지 않는 것과는 구별된다. 번뇌를 끊어 없앰은 이미 번뇌가 일어난 것을 끊는 것을 말함이요, 번뇌를 내지 않는 것은 번뇌가 일어나기 전에 번뇌를 막아 일어나지 않는 것을 말한다. 그러기에 전자는 지나간 것을 바라보고 하는 말이어서 그 뜻이 아직 부족하여 보살이라 말하고, 후자는 뒤에 있는 결과를 바라보는 말이어서 그 뜻이 …

03052021

⁠한국불교조계종 지리산 대아라한정사 송오대종사

한국불교조계종 지리산 대아라한정사 송오대종사********************************“거울로 거울을 비치듯, 공(空)으로 공을 통과하듯 무(無)로 무를 씻고 빛으로 빛을 비치니 다만 사랑이 드러나고 자비가 드러나고 진리만이 드러난다.”는 송오 스님, 그는 무자성(無自性)의 진리로 묘촉(妙觸)의 경계를 노래했다. 제법은 모두 인연소생이며, 법에 따라서 나고 법에 따라서 간다는 송오 스님. 그는 그래서 무자성을 확철히 깨친 시대의 법기로 회자되고 있다. 무자성이니 가는 것도 없고 오는 것도 없다. 무거래다. 무소득이다…

03052021

한국불교조계종 하동 보광사 보현스님

한국불교조계종 하동 보광사 보현스님***************************걸어다니는 지장 보살 지장대성의 화신 보현 스님, 그는 지상대성님의 위신력으로 잠깐만 우러러 뵙고 예배하여도 한량없는 무량공덕을 성취하고 자신이 지은 죄업이 소멸되어 즉신성불한 원칙을 설파하고 있다. 보현 스님은 지장보살님 같이 영가천도는 물론 백천가지의 부사의한 신통력으로 죄많은 중생들의 빈곤, 재앙, 질병 등 모든 고통으로부터 구제시켜 지혜와 자비의 신행생활로 인도하고 있다.특히 예토세계 남염부제 중생들에게 현세의 고난을 다음 세상 미륵부처님이 나…

03052021

한국불교조계종 약명사 호산스님

한국불교조계종 약명사 호산스님****************************호산 스님. 그는 신심이 견고하여 성불의 원력을 세운 시대의 법기로 평가되고 있다. 탐진치를 버리고 구름처럼 물처럼 사해팔방을 내 집처럼 돌아다니며 두타행과 운수납자의 길을 개척하며 고행을 낙을 삼고 자선은 무사태평한 견지를 성취했다. 향덕 스님은 하루는 꿈 속에서 어느 대사가 “내가 이제 여래의 성희를 알고 보니 여래가 이제 내 몸 가운데 있도다. 나와 여래는 다를 바가 없으니 여래가 곧 나의 이 진여성임을 알겠도다”는 게송 지어주어 발심 득도했다.호산…

16032021

군위 극락사 성묵스님

한국불교조계종 군위 극락사 성묵스님************************성묵 스님은 말씀하시되 “호두용신혜(虎頭龍身兮)여 십자가두(十字街頭)에 칠종팔횡(七縱八橫)하며 불두노각혜(佛頭驢脚兮)여 천붕해갈(天崩海竭)하고 유조유용유빈주(有照有用有賓主)하고 사두귀면혜(蛇頭鬼面兮)여 조타삼천(朝打三千)하고 모타팔백(暮打八百)이로다. 시심시절(是甚時節)하고 석인도출삼문외(石人跳出三門外)하니 목녀포소소가가(木女抛簫笑呵呵)로다.”범대가리에 용의 몸이여, 십자거리에서 비틀거리며 부처님 머리에 나귀의 다리여, 하늘이 무너지고 바다가 마르며 일월이…

02072020

진주 율법사 법혜스님

진주 율법사 법혜스님***************법혜 스님은 육조 혜능 대사의 법어를 게송하여 말하되“욕득견진도(欲得見眞道) 정행즉시도(正行卽是道)자약무심도(自若無心道) 암행불견도(闇行不見道)단자각비심(但自却非心) 타제번뇌파(打除煩惱破)증애불관심(憎愛不關心) 장신양각와(長伸兩脚臥)만약에 도를 보고자 한다면 바른 것 행함이 바로 도다.만약에 스스로 도심이 없다면 어둠 속을 걷게 되어 도를 못 보고,다만 그르다 분별하는 마음을 버리면 번뇌는 부서져 자취도 없고,밉고 고운데 마음 안 두니 두 다리 쭉 펴고 편히 쉬리라.”법혜 스님은 이러서…

25062020

의림사 성원스님

의림사 성원스님**************성원스님은 “천상천하에서 오직 존귀한 것은 마음이요, 세간과 출세간의 모든 것은 그대로가 법이로다. 봄 물은 맑아 스님의 푸른 눈과 감고, 먼산은 진해서 부처님의 머리와 같이 푸르네. 만골짜기의 솔바람은 학의 꿈을 깨우고 한 주렴의 달빛은 선심(禪心)을 비추네”하면서 자신의 경계를 노래했다.성원 스님은 “진리 앞에서는 모두가 행등하고 깨달음에는 출신 성분이나 빈부귀천이 없다”면서 “자기 자신을 등불로 삼고 자기자신에 의지하라, 오직 진리에 의지하고, 진리를 스승으로 삼아, 진리는 영원히 꺼지지…

02062020

한국불교조계종 종정 성해 스님

사단법인 한국불교조계종 종정 성해 스님“불법의 근본은 나를 낮추는 것 스스로 마음의 법당을 밝혀야”***********************************“만약에 부처님과 조사들의 열반지를 알고자 한다면 서산에 해가 지니 동산에 달이 뜬다.”이것은 일반 불자들이 이 알기 어려운 말입니다. 그것을 알고자 한다면 먼저 하심(下心)하는 자존심을 버려야 하는 것입니다. 그걸 버려야 본래 마음이 저절로 밝아지는 것입니다. 불법의 근본은 나를 낮추는 것입니다.나를 낮추면 결국 어떠한 불사도 잘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나를 낮추면 그것은…

02062020

한국불교조계종 총재 진공 스님

한국불교조계종 총재 진공 스님“우리도 부처님 같이 마음愛자비를 세상愛평화를!”******************************진공 스님은 불기 2562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특별법문에서“도(道)를 여의고서 도(道)를 찾으니 도(道)는 찾아지지 않고 나타나지도 않는 것이지만 본래 도(道)는 원만히 성취되어 있는 것이므로 모름지기 자기의 본심이 자성불(自性佛)인 것을 증득하기만 한다면 마치 붉은 해[日]가 중천(中天)에 높이 떠서 온 우주를 훤하게 비추움과도 같은 것입니다.”진공 스님은“자기의 마음 궁전에 본래 밝은 보배 구슬이 …

02062020

한국불교조계종 원로원장 각성 스님

한국불교조계종 원로원장 각성 스님*************************무량묘의 진진삼매를 통철히 깨치면 명경망대 걸림이 없다닦는 마음도 닦을 마음도 없는 우리 시대의 참다운 대도사 각성 스님. 걸리고 막힘없는 대해탈의 진리로 여여부동하게 고통중생을 제도하고 있다. 상처받은 일체중생들의 교화를 위해‘質’의 불교운동을 제창, 우리나라 불교가 미래와 세계로 새 지평을 열어 제치는 새로운 시작의 생활 불교운동을 실천, 각성 스님이 움직이는 현장에 한국불교의 미래가 좌우된다는 신종어가 만들어지고 있어 한국불교의 얼굴로 회자되고 있다.…

02062020

한국불교조계종 박단사 주지 혜민 스님

한국불교조계종 박단사 주지 혜민 스님**************************자기본심이 자성불임을 증득하면 그대가 바로 부처나뭇가지에 새순이 돋고 꽃향기 진하게 물결치는 부처님오신날입니다.우주 삼라만상이 새로운 활력으로 새 생명을 잉태하고 인류사의 대 스승이자 성인이신 부처님의 탄신을 흥겹게 봉축하고 있습니다.한없는 자비와 복덕과 지혜로 이 땅에 오신 부처님께서는 일생토록 무명에 빠진 중생을 구제하기 위해 원만 구족한 지혜를 몸소 깨달아 일깨워 주시고, 동체대비의 크신 자비로 탐·진·치 삼독에 물든 중생을 제도하는 데 온힘을 …

02062020

한국불교조계종 길문사 주지 길문 스님

사단법인 한국불교조계종 길문사 주지 길문 스님**************************​“마음 밖에 부처 없고 눈앞에는 청산이 가득 하구나”부처님께서는 인류역사 이래로 태양처럼 뚜렷한 대혁명가(大革命家)이시다.왜냐하면 첫째, 범부를 고쳐 성현을 만든 정신의 대혁명가요,둘째, 인도의 사성계급(四姓階級)을 타파하고 평등주의를 제창한 사회의 대혁명가요,셋째, 사바세계를 극락세계로 만든 성현 중의 성현인 대혁명가 이시다.이와 같은 혁명과 성현은 누구를 막론하고 다 성취할 수 있으나 실지로 행하지 않는 것이 허물이다. 부탁하노니 모든 …

02062020

한국불교조계종 청광사 영봉 스님

사단법인 한국불교조계종 청광사 영봉 스님********************************​산은 푸르고 물은 깊고 하늘을 높고 땅은 넓다 이것이 진리지 또 다른 진리가 어디 있겠는가”지도무난(至道無難)이라. 선에는 본래 스승이 없고(本來無一物) 선은 있어도 스승은 없다(菩堤善本無樹)”고 말한 영봉 스님은 누가 선(禪)이 없다고 했나. 스승이 없다는 말로 선의 본질을 꿰뚫었다. 영봉 스님은“깨닫는 데는 언제나 천고난만(千苦難萬)의 자기 뚫음(一以貫之)이 필요하다”면서“하나도 자기요, 둘도 자기요, 셋째도 자기가 깨달아야 한다”…

02062020

사단법인 한국불교조계종 유리광사 주지 법선 스님

사단법인 한국불교조계종 유리광사 주지 법선 스님**************************************​“무엇이 부처인가?중생이라는 씨앗을 자비의 물로 키워서 그 열매가 익는 것이다”‘나’라는 집착을 벗어버리고 단 1초를 염불하더라도 지극 정성으로 한다면 그 1초가 바로극락이 됩니다.보살님들, 처사님들이 앉아서‘이뭣고?’하며 화두를 들고 공부합니다. 그런데 ‘이뭣고? 화두를 오래 하다 보면 다리도, 무릎도 아프고, 관절염도 오고, 혀도 바짝바짝 마릅니다. 왜 그럴까요? 바로 업을 짓고 있기 때문입니다.사실‘이뭣고?’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