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집안 대대로 불교신자 입니다.
지난 몆해 많은 어려움으로
서울시 도봉동 성불암 법상스님께
상담을 받았습니다.
스님 말씀대로 하라는데로 다 했습니다.
친정엄마가 돌아가신다고 풀어드려야한다
아이가 안좋다  부부가 이별해야 한다등으로 기도 비용은 물론 법당에 올려놓고 기도만하고 다시 돈을 보내 준다고 돈을 더 보내라고 해서  믿고 보내드렸습니다.
이렇게 지금 1년이 지났 습니다.
지갑을 잃어버려서 돈을 못 찾는다
법인 서류를 다시 만들어야 한다.
독감이라 은행을 못간다
투자를 했는데 돈을 날렸다
지원비가 나오니 주겠다
내일 주겠다 다음주에 주겠다
말일에 주겠다
이렇게 1년이 지났습니다.
저처럼 추가 피해자가 또 나오지 않도록
꼭 조사해 주세요!